『트랜스내셔널 인문학으로의 초대』는 크게 3부로 구성된 책이다. 제1부 트랜스내셔널 관점에서 본 역사와 문학, 제2부 트랜스내셔널 관점에서 본 지식ㆍ담론ㆍ실천(1), 제3부 트랜스내셔널 관점에서 본 지식ㆍ담론ㆍ실천(2) 등을 주제로 한 내용을 담고 있다.
머리말
제1부 트랜스내셔널 관점에서 본 역사와 문학
1. "트랜스내셔널" 역사: 회고와 전망_오경환
2. 문학에서의 트랜스내셔널 패러다임: 민족문학론과 세계문학론의 쟁점을 중심으로_황정아
3. 비교문학의 과제와 문학적 트랜스내셔널리즘_이창남
제2부 트랜스내셔널 관점에서 본 지식ㆍ담론ㆍ실천Ⅰ
4. 국가횡단적 비교 여성학의 모색: 아시아 여성학에 대한 재검토를 중심으로_민가영
5. 지역연구의 비판적 재구성과 트랜스내셔널리즘_이문영
6. 부분성, 연대, 그리고 대화의 가능성: 상대주의를 넘어서는 "위치지어진 지식들"을 위하여_정연보
제3부 트랜스내셔널 관점에서 본 지식ㆍ담론ㆍ실천Ⅱ
7. 식민지 조선의 "본부살해(本夫殺害)" 사건과 재현의 정치학: '조선적' 범죄의 구성과 식민지적 '전통'_홍양희
8. 성 제국주의, 민족 전통, 그리고 '기생'의 침묵: '기생관광' 반대운동의 재현 정치, 1973~88년_박정미
초출 일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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