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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조회
284 [언론보도] [연합뉴스 2016.04.12] 각축장으로 전락한 조선반도 … 그들의 연구에 ‘조선’은 없었다 17743
283 [언론보도] [연합뉴스 2016.04.13] 한일 학자들이 바라본 일제강점기 잔재와 극복 17503
282 [언론보도] [뉴시스 2016.03.22] 일본 사학자 5인을 통해 본 '식민주의 역사학' 17341
281 [언론보도] [연합뉴스 2016.03.25] 日식민주의 역사학자들은 한국 고대사 어떻게 봤나 17595
280 [언론보도] [한겨레 2016.2.24] [알림] 17931
279 [언론보도] [뉴스1 2016.02.19] 부산대 “삶과 밀접한 정치성, 인문학으로 통찰하기” 18189
278 [언론보도] [연합뉴스 2016.02.23] '국경을 넘는 어린이 역사책'에 '안중근 재판정 참관기' 18417
277 [언론보도] [베리타스알파 2016.02.19.] 부산대 인문학연구소, "정치와 인문학 고민" 18084
276 [언론보도] [교수신문 2015. 12. 16] “‘민족·국민’ 정체성, 남녀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지 않았다” 14630
275 [언론보도] [연합뉴스 2015.12.11.] 독일, 2차 대전 직후 국가에 대한 애착 더 강해져 14465
274 [언론보도] [동아일보 2015.12.07.] “친고죄로 도입된 간통죄, 처음부터 사기-협박 등에 악용돼” 11137
273 [언론보도] [한국일보 2015.11.13.] <국정 한국사 어떻게 쓰여질까> 근현대사 비중 줄이되 北 독재, 대남도발 설명 강화 10014
272 [언론보도] [한겨레 2015.11.5.] ‘매체와 공공기억을 통해 본 전쟁’ 학술대회 10444
271 [언론보도] [미디어오늘 2015.11.03.] 입에 침도 안 바르고… 황교안의 7가지 거짓말 10128
270 [언론보도] [미디어오늘 2015.10.28.] "김무성 아버지, 친일인명사전 등재되고도 남는다" 97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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